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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170cm 53kg' 오윤아, 소개팅 하더니…43세에 뽐낸 '슬렌더 몸매'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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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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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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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슬렌더 몸매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 행복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올블랙 에슬레저 룩을 착용한 채 아침 운동을 나온 모습. 특히 구릿빛 몸매와 황금 골반을 과시하면서 긴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윤아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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