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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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엄마가 됐다.
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지난달 말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그는 당초 이달 출산 예정이었으나, 예정일보다 일찍 득녀해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해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 출연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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