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내 이름의 김삼순' 속 현빈 선택 안 해…김선아에게 보낼 것" 아주경제 원문 나선혜 기자 입력 2024.09.05 18:55 최종수정 2024.09.05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