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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문화연예 플러스] '내 이름은 김삼순' 4K 감독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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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방송된 MBC 인기 드라마죠.

'내 이름은 김삼순'이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로 새롭게 돌아옵니다.

2000년대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화질을 4K로 높이고 음질을 개선한 8부작 OTT 시리즈로 재탄생했습니다.

어제 열린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기자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김선아와 정려원, 김윤철 감독이 19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기대를 높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