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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남편이 낳았나"..허니제이, 출산후 20kg감량→선명한 11자 복근[★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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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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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SP CY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크롭티에 핫팬츠를 입은 채 다양한 각도와 포즈로 셀카를 남겼다.

특히 사진 속 허니제이는 출산 후 1년밖에 지나지 않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본 팬들은 "러브는 아버님이 낳으셨나요 언니 몸이 왜이래", "또 애는 나만 낳았지", "러브낳으신거 맞아요? 몸매가 아닌거같아요 부러워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게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러브를 낳았다. 특히 임신 후 20kg이 쪘다고 밝힌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단기간에 출산 전 몸매로 복귀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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