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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김혜수, 송윤아X이태란과 54세 생일파티..셋 비주얼 범접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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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혜수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송윤아, 김혜수, 이태란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배우 김혜수의 개인 채널에는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셋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송윤아와 이태란이 9월 5일 54번째 생일을 맞은 김혜수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김혜수는 2단 케이크를 앞에 둔 채 기분 좋은 웃음을 보이고 있으며, 양 옆 송윤아와 이태란은 그런 김혜수를 돋보이게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세 여배우들의 독보적인 아우라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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