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로 협박" 신현준 협박한 전 매니저…실형 확정됐으나 행방 묘연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9.06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