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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이하늘, '주비트레인 마약사범' 허위사실 유포로 피소..8월 형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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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이하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DJ DOC 출신 가수 이하늘이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9일 주비트레인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하늘은 주비트레인이 상습적 마약 사범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마포 경찰서에 입건됐다.

    이하늘은 개인정보 유출, 사문서 위조 및 성폭행범이라는 추가적 허위사실 유포 혐의도 받는다.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측은 이하늘이 마약 발언이 허위임을 인정한 후에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허위 주장을 이어가고 있어 가중처벌의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하늘이 해당 고소를 위해 뇌물을 제공하고 협박하는 등의 행위로 거짓 증인을 섭외하려 했다"고 주장, "해당 제보자의 증언 및 진술서를 경찰에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측은 이하늘이 컴백을 위해 주비트레인과 이모 대표와 단기 계약 조건의 음반 제작 의뢰를 맡겼으나, 이후 이하늘과 이하늘의 소속사간 금전 문제가 발생하자 그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주비트레인과 이모 대표에게 마약 사범이라는 허위사실로 누명의 씌워 부당해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모 대표는 이하늘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지난 7월 주비트레인과 이모 대표가 이하늘의 소속사 펑키타운을 상대로 신고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과 관련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최조적으로 두 사람의 손을 들어줬다고.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역시 펑키타운의 위법 사실이 인정된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며 "그동안 이하늘과 펑키타운이 주장하고 제보했던 것들이 악의적 목적의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이라는 점을 밝힐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이하늘의 소속사 펑키타운은 주비트레인과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이모 대표를 상대로 사기, 횡령, 배임 및 전자기록손괴,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한 상황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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