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최윤소, 미국서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로 결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최윤소,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최윤소가 미국에서 결혼했다.

최윤소의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최윤소가 비연예인 신랑을 배려해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2003년 영화 '은장도'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윤소. 이후 드라마 '웃어야 동해야' '시크릿 가든' '무사 백동수' '품위있는 그녀' '꽃길만 걸어요' 영화 '날, 보러와요' '보통사람' 등에 출연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이무생의 전 아내 고유라 역을 소화했다.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지만 신접살림을 차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