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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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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출산 후 부기제로 청순미..맨얼굴이 이젠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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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랄랄이 청순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버 랄랄은 SNS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의 셀카가 담겨 있다. 평소의 강렬한 코믹 분장을 하지 않은 랄랄은 부쩍 청순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랄랄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결혼 안 한다는 사람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저도 이런 제가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7월 21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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