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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랄랄은 개인 SNS 계정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랄랄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단발의 랄랄은 평소 강렬한 코믹 분장과는 달리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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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이정도면 딸래미 아니고 손녀", "에구 명화씨만 보다가 랄랄씨 보니까 이쁘네요", "뭐야 여기 주인 바뀌셨어요?"등 재치있는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랄랄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을 알렸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결혼 안 한다는 사람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저도 이런 제가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7월 21일 득녀했다.
사진=랄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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