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배슬기가 아기 옷을 빨래하며 행복해 했다.
10일 배슬기는 자신의 채널에 빨래를 널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슬기는 사진과 함께 "애기 빨래하는데 마음이 왜이리 몽글몽글하고 기분 좋던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슬기는 출산 전 미리 아기 옷 등을 빨래한 모습이다. 아기 옷을 빨래하며 예비엄마가 된 기쁨을 느끼고 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또 배슬기는 ‘Sad Disco’를 발매해 가수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최근에는 아들을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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