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사진=민선유기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의 형수가 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가운데, 검찰이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11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형수 이 씨에 대한 5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이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이 씨는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씨를 명예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이 씨는 최후 변론을 통해 "낙인이 찍혀 딸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치료 받고 있다"고 말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친형 부부는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해 약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고, 친형은 구속 기소됐다. 형수 이 씨는 단체 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방송 출연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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