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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팝업★]"반성 없다"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아내 김다예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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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 부부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 모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한 가운데 김다예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사를 공유했다.

    11일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씨는 박수홍을 비방할 목적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에서 박수홍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이 씨 측은 피해자에 대한 비방 의사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직접 목격한 내용과 시부모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종합해 지인들에게 말한 것으로 이를 사실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믿은 데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이날 재판 관련 기사를 즉시 캡처해 공유했으며 별다른 멘트를 덧붙이지는 않았다. 해당 기사는 검찰이 박수홍의 형수 이씨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검찰이 이 씨에 대해 "죄가 가볍지 않으며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고 있지 않다.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으며 피해자도 엄벌을 원하고 있다"고 지적한 부분도 포함됐다.

    앞서도 김다예는 형수 이씨에게서 비롯된 루머 유포의 피해를 입고 스트레스성 탈모, 폭식증과 우울증까지 겪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만큼 고통받았다고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이후 가짜뉴스의 폐해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법무법인 소속 피해자인권팀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찾은 누리꾼들도 현재 임신 중인 김다예에 대한 걱정과 함께 분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씨에 대한 선고는 10월 23일 오전 10시 열린다.

    한편 이 사건과 별개로 이 씨 남편인 박수홍의 형은 동생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회삿돈과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이 씨는 이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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