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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학폭 의혹' 안세하, 시구 이어 뮤지컬도 취소될까..소속사 "제작사 뜻에 따를 것"[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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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안세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안세하가 뮤지컬 공연에 오를 수 있을까. 안세하 소속사는 뮤지컬 제작사 측의 의견을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배우 안세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출연 여부 관련 "제작사 측에서 회의 중인 걸로 안다. 정해진 대로 따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폭) 여부를 떠나서 저희가 피해를 드린 입장이다 보니 제작사 뜻에 맡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세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에서 다이스퀴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안세하는 이달 13일, 19일, 24일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지난 9일 중학교 동창의 폭로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출연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중학교 동창 A씨는 안세하가 학창 시절 일진이었으며, 유리 조각으로 배를 찌르며 원치 않는 싸움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세하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알렸으나, 동창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한편 안세하는 학교폭력 폭로 여파로 오는 15일 예정되어 있던 NC다이노스 시구 스케줄이 취소됐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제작사 측은 "아직은 (출연 여부에 대해) 확정된 부분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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