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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하니는 오는 18일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다.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동반 출국을 해 눈길을 끈다.
진은 지난 6월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요리실력을 선보였으며,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에 민희진 대표를 오는 25일까지 복귀시켜달라고 했으며,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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