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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라이즈, 첫 팬콘 투어 오늘(13일) 개막..한층 커진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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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이즈의 첫 팬콘 투어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이 오늘(13일) 개막한다.

‘2024 RIIZE FAN-CON ‘RIIZING DAY’ FINALE in SEOUL’(2024 라이즈 팬콘 ‘라이징 데이’ 피날레 인 서울)은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며, 라이즈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피날레 공연에서는 ‘RIIZING DAY’ 타이틀 아래 5월 서울·도쿄·멕시코시티·LA, 6월 홍콩·타이베이, 7월 마닐라·싱가포르·방콕, 8월 자카르타 등 10개 지역 투어와 일본 9개 도시에서 15회로 열린 홀 투어를 거친다.

특히 공연의 관전 포인트는 기존과 달라진 세트리스트로, 최초 공개되는 신곡 ‘Combo’(콤보) 무대는 물론, 일본 홀 투어에서만 선보인 ‘Lucky’(럭키), ‘Be My Next’(비 마이 넥스트), ‘Same Key’(세임 키) 등 라이즈 일본 첫 싱글 수록곡 무대도 펼쳐진다.

한편 마지막날에는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사진=SM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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