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경찰, 'NCT 탈퇴' 태일 성범죄 혐의로 12일 불구속 송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태일/사진=민선유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강가희기자]성범죄 혐의로 그룹 NCT에서 탈퇴한 태일이 불구속 송치됐다.

    13일 이데일리는 이날 서울방배경찰서가 가수 태일을 전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태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SM은 또한 8월 중순에 태일의 피소 사실을 인지했다며, 28일 첫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6월 13일 피해자의 신고로 태일이 입건됐다. 현재까지 태일의 구체적인 혐의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와 피해자 수는 공소 제기 전이라 알려줄 수 없다"며 "불구속으로 지난 12일 송치된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한편 태일은 2016년 NCT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 127 멤버로 활동해 왔으나 지난달 성범죄 혐의로 팀을 탈퇴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