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쥬얼리 하주연이 직장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쥬얼리 멤버 김은정, 하주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주연은 “제2의 삶으로 회사에 취직해 곧 있으면 3년이 된다. 주방용품 판매를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은퇴를 한 것은 아니다. 취직한 것은 일이 들어오지 않아서이다”라며 “백수 생활을 서른아홉에 할 수 있겠냐”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부부 예능에 나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불러야 나갈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대 하주연은 ‘쇼미더머니5’,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여의치 않자 카페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