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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유비, 과감한 초미니 스커트 자태…아이스크림 묻히는 허당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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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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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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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일본 여행을 즐겼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유비는 163cm의 키에 43kg 몸무게의 마른 체형임에도 여러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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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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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짧은 기장의 치마로 다리 길이를 과시하는가 하면, 민소매 상의를 입고 푹 파인 쇄골과 직각 어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유비는 옷과 입가에 아이스크림을 묻히며 허당미를 발산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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