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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여배우의 사생활' 맏언니 예지원이 오윤아&이수경도 ‘예비 형부’로 인정한 ‘공식 썸남’ 이동준으로부터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다.
17일 방송하는 TV조선 '공개연애-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예지원 짝꿍’인 한국무용가 이동준이 예지원만을 위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바다 데이트를 준비한다.
이동준이 ‘썸 하우스’에 처음 도착한 날, 예지원은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걸 잊지 않은 이동준은 ‘미디어 아트’로 직접 바다를 영상으로 만들었고, 빔 프로젝터로 파도치는 바다를 예지원에게 선물했다. 예지원은 “이걸 직접 만드셨다고요?”라며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 닿을 듯 가깝게 느껴지는 바다를 보고 행복해하며 ‘바다 멍’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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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동준이 ‘바다 프러포즈(?)’에서 어떤 마음을 전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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