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SNS 스토리를 통해 "할머니한테 용돈 받은 도윤도원도하 부러워하니... 나도 받았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정주리가 받은 용돈이 담겨 있다. 정주리 가족의 풍성한 추석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