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9기 순자 충격 근황..강제 입원설 제기→제작진은 “사생활 확인 불가”[종합] OSEN 원문 입력 2024.09.18 2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