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옥주현이 아찔한 벨리댄스 연습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 낮엔 군인으로.. 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고 적었다.
이어 "분장을 안 지우고 갔을 뿐인데… 역시 화장빨. 더욱 강렬하게 SHE’S BACK #마타하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의 완벽한 몸매와 섹시한 춤사위가 보는 이를 유혹한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프랑스 혁명 속 가상의 인물 오스칼을 통해 자유와 사랑, 인간애를 그려낸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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