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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제니, 뱀뱀과 美 만남 포착…"친분 있어 식사한 것" 열애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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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측이 갓세븐 뱀뱀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19일 제니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평소 친분이 있던 두 사람이 미국에서 만나 식사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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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측이 뱀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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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명 일식당에서 식사 후 나오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됐다.

뱀뱀은 제니의 블랙핑크 동료이자, 태국 국적인 리사와 절친한 사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친분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면서 단순 해프닝이 됐다.

한편 제니는 오는 27일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며, 오는 10월 가수로 컴백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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