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박신혜는 잊어라…"눈물 쏙 빼줄 악마 판사"[현장EN:]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입력 2024.09.19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