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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당신을 위한 완벽한 집은 어디인가" 작가 서도호 '집'에 대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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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집'이란 단어, 요즘은 아늑함보다는 부담감으로 다가오죠.

부동산이 가장 큰 자산 증식 수단인 우리나라에선, '내 집 마련'에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완벽한 집이란 무엇인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서도호 작가의 시선으로 만나보시죠.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거주의 공간을 넘어 자산의 상징이자 투기의 대상, 성공의 척도가 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