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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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인플루언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 위크에 참석해 화제다.
20일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Nice Breez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의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거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느 셀럽 못지 않은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윤진은 딸을 데리고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고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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