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준희가 골반 괴사 투병 후 화보를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20일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SNS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 양이 지인과 함께 바디 프로필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극강의 슬렌더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이어트 성공으로 47㎏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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