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현 전 아나운서 "전처와의 싸움 힘들었다…먼저 이혼 요구" 뉴스1 원문 안태현 기자 입력 2024.09.20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