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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박나래, 유튜브 채널 '나래식' 터졌다…인급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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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텐아시아

사진=박나래 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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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유튜브 채널 '나래식' 개설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1화 영상은 19일 저녁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서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공개 하루 만에 달성한 성과다.

아울러 유튜브 트렌드의 핵심 지표인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도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나래식' 인급동이라니 감사합니다. 그대 눈동자의 치얼스"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1화에는 '찐친'인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출연해 박나래와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화사와 함께했던 '여은파' 에피소드부터 연애와 결혼까지 가감 없이 털어놔 시선을 강탈했다.

현재 '나래식'은 조회수뿐만 아니라 구독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실버버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에선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면 '실버버튼'을 수여한다.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박나래는 '나래식'을 통해 자신만의 초특급 레시피를 공개함은 물론,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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