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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한의사 남편' 장영란, 생일날 '과소평가' 논란…"내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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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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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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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생일을 맞아 이곳저곳에서 축하를 받았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구 제가 모라고 이리 축하해주사나요 이걸 다 어찌 갚아야할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영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여러 장소에서 축하를 받은 듯 세 차례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가정에서는 좋은 아내이자 다정한 엄마로, 일터에서는 프로다운 방송인으로 늘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고 있는 그는 "내가 뭐라고"라며 자신을 과소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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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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