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진아름, 자연스러움 속 빼어난 패션 감각! 패셔너블한 블루 스트라이프-옐로 팬츠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진아름이 패셔너블한 블루 스트라이프-옐로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캐주얼과 ㄴ ㅏ”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아름은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와 비비드한 옐로 컬러의 팬츠를 매치하여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매일경제

진아름이 패셔너블한 블루 스트라이프-옐로 팬츠룩을 선보였다.사진=-진아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스타일은 캐주얼함을 살리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강조하며,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인상적이다.

특히 블루와 옐로의 대조적인 컬러 조합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전통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와 독창적인 옐로 팬츠의 조화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러한 컬러 대비는 진아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진아름은 심플한 블랙 백팩과 네이비 캡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을 연출했다. 액세서리의 절제된 선택은 전체적인 코디에 완성도를 더했으며, 실용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매일경제

진아름은 심플한 블랙 백팩과 네이비 캡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을 연출했다.사진=진아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루즈한 핏의 스트라이프 상의는 편안함을 극대화했으며, 비비드한 팬츠의 생동감 있는 색상이 조화를 이루며 진아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일상적인 패션에 있어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예시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캐주얼룩을 제안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10월에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구척장신’ 팀으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