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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이시영, 가을인지 여름인지 헷갈릴 땐 내 맘대로!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워커 신고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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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워커를 신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지금은 가을인가 여름인가.. 추석이 지났는데도 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이시영이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워커를 신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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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의 화이트 원피스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이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는 캐주얼하면서도 터프한 느낌을 더해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주었으며, 이시영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그녀는 가벼운 액세서리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전체적인 스타일의 조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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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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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 2에 출연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시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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