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미자, ♥김태현 반할 각선미 공개 "수영 못해도 수영 좋아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뒤늦은 휴가를 떠났다.

21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미자는 "뒤늦은 9월의 휴가 고성여행 남편이 항상 신기해 함 넌 수영도 못하는데 물을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ㅋㅋ"라면서 멘트를 남겼다.

OSEN

이어 미자는 "온수 풀에서 밥늦게까지 뽕뽑고 젊은 청춘의 불꽃놀이도 보고! 힐링 잡채"라며 행복한 휴가를 보냈음을 암시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래시가드에 짧은 팬츠로 수영복을 대신했지만, 미자는 특유의 각선미를 감출 수 없었다. 그는 튜브 위에 올라타며 비명을 지르는 깜찍함도 보였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만날 다이어트한다고 하지만 늘 날씬한 미자님", "휴가 너무 좋아 보여요", "외국보다 국내 여행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미자 채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