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김희선도 오타니 팬이었다…딸 연아 친구라고 해도 믿을 동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희선이 미국 LA 다저스 야구 경기를 관람 인증했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야구장⚾️가기 전 커피타임"이라고 적고 #ladodgers #dodgersstadium #LA #dodgers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긴 생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최근 LA다저스는 소속 선수 오타니가 50홈런 50도루라는 대기록을 달성, 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앞서 LA에서 유학 중인 딸을 위해 자주 미국에 머문다고 밝힌 바. 그는 "딸이 기숙사에 있으니까 주중에는 함께 밥을 먹고 쇼핑도 하고, 집에서 청소도 한다"며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