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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53세' 고소영, 아이유와 인증샷 "진심 어린 메시지, 스케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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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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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아이유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이유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진심을 담은 힐링 메시지, 진심 어린 메시지, 너무 아름다운 무대. 스케일"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에서 아이유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1일,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이하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이유 허(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에서 투어 공연 중인 상황. 이에 고소영은 아이유의 공연에 관객으로 객석을 채웠다.

이날 고소영의 자리 근처에 빅뱅 G-드래곤도 함께 했다.

한편 아이유는 2022년 ‘아이유 콘서트-더 골든 아워: 오랜지 태양 아래’로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 것에 이어, 2년 만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치면서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연장 두 곳에 모두 입성한 최초의 여성 뮤지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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