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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고현정, 럭셔리 파티퀸!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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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고현정이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Do Dinner in newyor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실루엣의 드레스는 그녀의 세련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으며,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에 단정함을 더해 고현정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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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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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는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행사장 속에서도 고현정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팬들과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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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Do Dinner in newyor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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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고현정은 우아한 스타일링을 통해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입증했으며, 한층 더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많은 이들은 그녀의 패션 선택에 주목하며 고현정의 스타일리시한 행보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ENA의 차기작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난 후,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은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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