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또 한 번 반했다.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에 청소하고 있는 남편 이규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사랑해요 이규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규혁은 청소하며 집을 치우고 있다. 이규혁이 청소를 하자, 손담비는 고마운 듯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 이규혁은 미소를 지으며 청소하고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여전히 애정 가득한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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