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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오정연, 日 맥주축제서 민소매 입고 '큐티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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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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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오정연이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23일 개인 계정에 "세계 3대 맥주 축제인 삿포로 맥주 축제에 와서도 편의점에서 칼피스를 사 마시며, 몇 모금에 얼굴이 빨개졌으면서 사진은 마치 술을 잘 마시는 척. 맥주광인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생맥주가 따라진 14잔의 맥주잔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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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솔직 담백한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응원을 보내며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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