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사법고시 1년 준비, 내 길 아닌 것 같아 10년 무명의 길 택해"('라쇼')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4.09.25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