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22세 김채원 "장래희망은 영화감독" 조이뉴스24 원문 김양수 입력 2024.09.25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