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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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정한이 팀 내 첫 번째로 병역 의무를 다한다.
정한은 2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복무 시작일 및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는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정한을 향한 마음은 위버스(팬 소통 플랫폼)를 통해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세븐틴 멤버들은 맏형 정한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정한과 동갑인 에스쿱스는 무릎 부상으로 병역 면제 판성을 받았다.
정한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10월 미니 12집으로 컴백한다. 이번 활동에는 정한과 준이 불참한다. 준은 중국에서 연기 활동에 나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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