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28년 차 배우 이세영, ‘눈 크다’는 말에 데뷔…“절친이 안티카페 운영한 사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