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그렇게나 좋을까…'양육권 쟁탈' 박지윤, 이혼하더니 확 펴진 얼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박지윤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박지윤이 편안한 얼굴을 보였다.

박지윤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지윤은 배드민턴에 푹 빠진 듯 지인들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추석 명절 때 두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내려갔을 때에 이어 이번 사진들에서도 박지윤은 편안한 듯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문제 등으로 갈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텐아시아

사진=박지윤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지윤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지윤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