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왕따 주도할 깜냥도 안돼"…다수 관계자들 옹호 뉴스1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4.09.27 2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