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이자 줄리엔강의 아내로 알려진 제이제이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제이는 회색 무지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몸에 딱 맞는 원피스는 그녀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돋보이게 했으며,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제이와 가비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핫보디 대결을 깜짝 공개했다.사진=제이제이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이제이는 여기에 연한 브라운 재킷을 걸쳐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짙은 갈색 핸드백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여실히 보여줬다.
제이제이는 회색 무지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사진=제이제이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가비는 레드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제이제이와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어깨를 드러낸 디자인의 드레스는 그녀의 당당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화려하고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이제이는 지난 5월 10일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그녀는 유튜브 채널 ‘TMI JeeEun’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운동 팁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가까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