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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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남다른 유연함을 뽐냈다.
김지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착지까지 시도. 벽돌사수 실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호는 널찍하고 평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요가 매트를 편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올해 나이 50세에도 불구하고 두 다리를 활처럼 휘는 등 남다른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2004년 득녀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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