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스타데일리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에스파 3위 세븐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8월 28일부터 2024년 9월 28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08,144,62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했다. 지난 8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8,129,305개와 비교하면 10.21% 증가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분석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2024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에스파, 세븐틴, 영탁, 르세라핌, 데이식스, 아이브, 태연, 방탄소년단, 이찬원, (여자)아이들, 블랙핑크, 라이즈, 정동원, 아이유, 싸이, 프로미스나인, 트와이스, 오마이걸, 강다니엘, 박진영, 비비, 투어스, 조이, 백현, 레드벨벳, 이승기, 소녀시대, 장윤정, 잔나비 순으로 분석됐다.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0,873 미디어지수 1,944,586 소통지수 1,309,818 커뮤니티지수 1,227,26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92,53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031,267과 비교해보면 5.62% 하락했다.
2위, 에스파 (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 브랜드는 참여지수 549,478 미디어지수 1,255,783 소통지수 1,701,605 커뮤니티지수 1,507,2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14,152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7,073,467과 비교해보면 29.11% 하락했다.
3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451,930 미디어지수 1,108,910 소통지수 1,308,146 커뮤니티지수 1,529,09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98,08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59,166과 비교해보면 11.09% 상승했다.
4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451,930 미디어지수 1,108,910 소통지수 1,308,146 커뮤니티지수 1,529,09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98,08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59,166과 비교해보면 11.09% 상승했다.
5위, 르세라핌 (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 브랜드는 참여지수 396,157 미디어지수 1,077,842 소통지수 936,518 커뮤니티지수 1,045,8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56,365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95,010과 비교해보면 189.2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8,129,305개와 비교하면 10.21%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04% 상승, 브랜드이슈 14.24% 상승, 브랜드소통 25.50% 상승, 브랜드확산 7.88%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영화와 예능 방송을 통해 멀티테이너 활약을 보인 임영웅 브랜드가 1위, 슈퍼노바에 이어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받는 에스파 브랜드는 2위,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세븐틴 브랜드는 3위가 됐다. 영탁쇼로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던 영탁 브랜드는 4위, 데뷔후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르세라핌 브랜드는 5위를 기록했다" 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