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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는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피어싱 스티커인데요"라며 피어싱 스티커를 꺼내든 뒤, "제가 전에 뚫었던 곳에 한번 붙여볼까요?"라며 눈 밑 광대에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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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소희는 지난해 10월 얼굴에 피어싱을 한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혼돈의 피어싱도 해봤으면 됐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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