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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한소희, 얼굴 피어싱 후회 "왜 고통 참아가며 뚫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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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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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한소희가 얼굴 피어싱을 언급했다.

배우 한소희는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피어싱 스티커인데요"라며 피어싱 스티커를 꺼내든 뒤, "제가 전에 뚫었던 곳에 한번 붙여볼까요?"라며 눈 밑 광대에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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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입술 밑에 핑크색 피어싱 스티커까지 붙인 한소희는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있는데 왜 그때 저는 고통을 참아가면서까지 뚫었는지 (모르겠다)"며 후회했다. 그러면서도 "(피어싱 스티커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하기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해 10월 얼굴에 피어싱을 한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혼돈의 피어싱도 해봤으면 됐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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